TIL321 2022.08.26 TIL 1. 오운완 20220826 33분 쿨 다운 포함 3.31km 203cal 덜덜이 강도 8 10분 0초 아령 상하 좌우 2kg 30번 2. 오독완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웰씽킹, 셜록홈즈, 시크릿 3. 리액트를 다루는 기술 50페이지 읽고, 블로그에 정리. -> 타인에게 설명한다는 느낌으로 써 보았다. 확실히 전보다 이해를 깊게 해야 잘 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서 시간은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 얻어가는 것이 많아진 것 같다. 4. 미드 프렌즈 시청 5. 북스타그램 업로드 (셜록홈즈) 6. 오늘은 명상과 긍정확언을 빼먹었다.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2022. 8. 27. 2022.08.25 TIL 수요일에 매튜를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벌써부터 특정 회사의 특정 업무를 바라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스텝부터 밟아가면서 나의 능력치를 키우며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매튜를 만나고 온 뒤 이틀 동안은 계속해서 방향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했다. 나는 누군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지?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시간이 빠르게 흐르지? 나의 인생 목표는 무엇이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어느정도는 만들어 낸 것 같다. 1. 나는 매일 매일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2. 나는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고 경험을 함으로써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즐기고 좋아한다. 3. 나는 독서에 몰입할 때 가장 시간이 빠르.. 2022. 8. 26. 2022.08.22 TIL 1. 오늘 동아리 등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큰 그림을 결정했다. 내 결정의 근간에는 'be different' 딱 이 문장 하나만 남겨두었고, 이 문장을 기반으로 선택을 했다. 우선, 오늘 개발자 커뮤니티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하는 계기가 있었다. (책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를 읽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GDSC 이화 코어 멤버에 지원하고자 한다. 그리고 내년에는 AUSG 에도 지원하고자 한다. (현재까지 내가 아는 개발자 커뮤니티는 그 두 곳 뿐이므로) 그리고 내년에 기회가 되면 GDSC 이화 리드에 지원하고자 한다. 그럼으로써 커뮤니티 활동을 지속하며 커뮤니티 리더십을 발휘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두 번째로 세오스는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파이썬을 새롭게 배워야한다는 리스크도 있었.. 2022. 8. 23. 2022.08.21 TIL 1. 동아리 관련해서 오늘까지 결정을 내리기로 했어서 관련된 고민을 하느라 하루의 대부분을 썼다. 사실 아직까지도 정답은 뭔지 모르겠는데, 내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하는 게 그래도 가장 후회가 덜 남을 것 같아서 우선 지원은 다 해보기로 했다. 결정은 그 뒤에 해도 괜찮은 것이니까. 그래서 이화 태권도, 솝트도, 세오스도, gdsc 코어 멤버도, aws 도 마이크로소프트도 yapp 도 다 지원해 보자. (그리고 인강은 node js 인강을 듣기로 결정했다. socket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니까. 그리고 내일부터는 cs 지식과 알고리즘도 1일 1권씩 읽어서 블로그에 다시 정리하기 시작해야 할 것 같다.) 2. 독서 - 셜록홈즈, 예술 수업, 변신, 수학의 정석. 오늘 셜록홈즈 시리즈 재밌었다. 사랑.. 2022. 8. 22. 2022.08.20 TIL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8. 21. 2022.08.19 TIL 생각 -> AWS 다녀온 뒤 생각 :) 2022. 8. 19.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