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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의 말, "인간은 삶을 이해하도록 만들어진 게 아니라, 삶을 살도록 만들어졌다." 나는 그동안 많은 질문을 통해 나는 왜 사는 걸까, 삶의 이유는 뭘까 이런 생각들을 해왔다. 그런데 그런 고민을 이제 멈추려고 한다. 저 말을 읽고 보니, 인생은 그냥 살아가는 것 그 자체. 거기에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살아내는 것. 힘든 일이 있거나 즐거운 일이 있거나, 그것을 그냥 방파제가 파도를 맞는 것처럼 하나하나 맞아가다가 때가 되어 수명이 다하면 '무' 로 돌아가는 거. 그러니 기왕 사는 거 정말 열심히 멋지게 살아야겠다.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2026. 10. 23.
두려워할 시간에 지식을 쌓자. AI 에게 대체될 걱정을 하면서 낭비할 시간에, 끊임없는 학습을 추구하자. 지식을 쌓자. 설령 그것을 AI 가 금방 다 해서 필요없는 지식이 되어버린다 해도, 그럼 또 대체되지 않을 지식을 찾아서 끊임없이 나를 변모시키자.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끊임없이 변화한다. 지금은 그 속도가 조금 더 빨라졌을 뿐이다.AI 에게 일을 맡기되, 나는 그것으로 번 시간에 지식을 쌓자. 무서워하지 말자. 학습하자. 배우자. 지식을 쌓자. 읽어야 산다. 2026. 10. 20.
FunStudy 프로젝트-기획 최근 나의 고민은, 취업 준비를 하면서 공부할 게 너무 많다는 것이었다. 이해하고 외우고 반복해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나에게 남는 것이 없다고 느껴졌다. 앞으로 공부는 평생 해야 하고 알아야 하는 것, 머릿속에 있어야 하는 것이 아주아주 많은데,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Pain Point 를 해결하고자 FunStudy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User Flow 는 아래와 같다. Before 알아야할 것이 너무 많다 -> 이해를 해본다 -> 어려운 개념일수록 이해가 쉽게 안 된다. ->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가면 다음에 기억이 잘 안 난다.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다 -> 무턱대고 암기를 한다 -> 금세 까먹는다. After 알아야할 것이 너무 많다 -> 이해를 해본.. 2026. 5. 18.
운영체제 파헤치기 1. 운영체제에 대한 소개Abstractions are fundamental to all aspects of Computer Science, so it is perhaps no surprise that they are also essential in operating systems.We also hope, where possible, to point you to the original sources of much of the material in the book: the great papers and persons who have shaped the field of operating systems over the years. Ideas are not pulled out of the air; -> 마음 깊.. 2026. 5. 16.
2천 년 유대인 글쓰기 비법 농사를 짓는 사람은 많지만 전문가는 따로 있다. 농업 전문가는 농사만 짓지 않는다. 그 원리와 과정을 글로 정리한다. 개발된 농법을 글로 정리하여 사람들을 가르치고 보급하는 일에 힘쓴다. 체육과 예술 분야도 마찬가지다. 뛰어난 운동선수가 모두 뛰어난 지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기 영역의 원리와 차이를 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눈에 보이는 현상뿐만 아니라 그 이면의 원리도 정리하고 글로 표현하는 자가 그 분야의 전문가로서 생명력을 이어 간다.글은 전파될수록 영향력이 확장된다. 표현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했던가? 표현되지 않은 전문성을 인정받을 길은 없다. 여기에서 말하는 글은 수려한 문장만이 전부가 아니다. 글의 의미와 속성, 글이 가진 힘, 글 쓰는 사람이 투자한 시.. 2026. 5. 16.
요약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수험생 시절, 국어는 늘 내 발목을 잡는 과목이었다. 6,9평, 수능 포함.. 단 한 번도 1등급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수능에서 틀린 9문제 중에, 7문제가 국어다..) 하지만, 그 어느 과목보다 내가 연구를 많이 한 과목이기도 하다. 재수생 시절 매일 최소 하루 4시간은 국어에 시간을 투자했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비문학"에 투자한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글을 정확히 읽고,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 이것은 사회에 나가서도 계속해서 필요할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내가 이렇게 비문학을 열심히 공부하면서 매일 했던 훈련이 하나 있는데, 바로 "비문학 요약하기" 훈련이다. 문단 별로 주요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하는 것이 훈련의 골자였다. 그런데 나는 이 훈련이 굉장히.. 2026.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