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수험생 시절, 국어는 늘 내 발목을 잡는 과목이었다. 6,9평, 수능 포함.. 단 한 번도 1등급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수능에서 틀린 9문제 중에, 7문제가 국어다..) 하지만, 그 어느 과목보다 내가 연구를 많이 한 과목이기도 하다. 재수생 시절 매일 최소 하루 4시간은 국어에 시간을 투자했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비문학"에 투자한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글을 정확히 읽고,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 이것은 사회에 나가서도 계속해서 필요할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내가 이렇게 비문학을 열심히 공부하면서 매일 했던 훈련이 하나 있는데, 바로 "비문학 요약하기" 훈련이다. 문단 별로 주요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하는 것이 훈련의 골자였다. 그런데 나는 이 훈련이 굉장히..
2026. 3. 2.
졸업 후 1년 공백기를 끝낸 인턴 취뽀
졸업 후 약 1년간의 공백기 끝에, 한 스타트업에 인턴으로 취뽀에 성공했다! 졸업 후 반년 정도는 알고리즘 공부를 하며 시간을 보냈고, 반년 정도는 알고리즘 공부와 취준을 병행했다. 덕분에 아래와 같은 회사들에 서류 합격도 해보고, 코테도 봤었지만, 결과적으로 코테에서 모두 떨어졌었다ㅠㅠ 삼성 SDS, 카카오페이, 현대 오토에버, 넥슨 등등 취업이 쉽지 않다더라니.. 정말 이렇게까지 어려울 줄 몰랐다! SDS는 그래도 테스트 케이스(aka테케)는 다 맞춰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히든 케이스에서 나가리가 되었던 것 같고 오토에버도 테케를 다 맞췄지만, js 재귀 깊이 제한이 만 개인 줄 모르고, 재귀로 썼다가 나가리가 되었다 ㅠㅠ 그렇게 하반기를 날리고 나서, 이제 뭘 해야 할까 고민하던 중, 제대로 된..
2026.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