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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326

졸업 후 1년 공백기를 끝낸 인턴 취뽀 졸업 후 약 1년간의 공백기 끝에, 한 스타트업에 인턴으로 취뽀에 성공했다! 졸업 후 반 년 정도는 알고리즘 공부를 하며 시간을 보냈고, 반 년 정도는 알고리즘 공부와 취준을 병행했다. 덕분에 아래와 같은 회사들에 서류 합격도 해보고, 코테도 봤었지만, 결과적으로 코테에서 모두 떨어졌었다ㅠㅠ 삼성 SDS, 카카오페이, 현대 오토에버, 넥슨 등등 취업이 쉽지 않다더라니.. 정말 이렇게까지 어려울 줄 몰랐다! SDS 는 그래도 테스트 케이스(aka테케)는 다 맞춰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히든 케이스에서 나가리가 되었던 것 같고 오토에버도 테케를 다 맞췄지만, js 재귀 깊이 제한이 만 개인 줄 모르고, 재귀로 썼다가 나가리가 되었다 ㅠㅠ 그렇게 하반기를 날리고 나서, 이제 뭘 해야할까 고민하던 중, 제대로.. 2026. 3. 2.
2025년 회고 나에게 2025년은, 취준도 본격 시작하면서, 우리 가족의 건강도 되돌아보게 된 한 해였다. 많은 서탈과 코테탈, 면탈 그리고 서합과 코테합 면접합이 공존했던 한 해였다.특히 3월부터 8월까지는 본격적으로 알고리즘을 열심히 팠던 한 해이기도 했다. 덕분에 올해는 처음으로 코테합을 해볼 수 있었고, 스타트업 두 군데에서 면접도 볼 수 있었다. 아쉬웠던 점은, 그만큼 프론트엔드 경험을 쌓지 못했었고, 그로 인한 부족함을 느꼈다는 것이다. 또 AI 가 발전하면서, AI에게 내 개발 주도권을 빼앗기고 있었음을 파악했다. 연초에는 아빠 건강이, 연말에는 할머니 건강이 안 좋아지시면서 여러모로 걱정이 많이 됐던 한 해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지금은 다행히 두 분 다 건강을 되찾으셨다.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모두.. 2026. 1. 5.
손해보지 않으려는 마음을 버리자. https://www.youtube.com/watch?v=M8qUAsH_TDY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다. 때로는 내가 하기 싫은 일도 하고, 손해도 보며 사는 것이 내가 좀 양보하고, 져주는 것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과정이다. 나는 늘 손해를 안 보려고 하는 마음이 마음 한 켠에 있었던 것 같다. 영상에 따르면 이것이 스펙 위주의 사회의 문제라고 한다. 스펙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은 하지 않으려는 마음. (워낙 경쟁이 심하니, 조금이라도 좋으 스펙을 가져야 내 경쟁력이 사니까) 이렇게 손해 안 보려고 하는 마음이 한 켠에 있으니, 마음 속에는 항상 억울함이 있고, 당장 눈 앞에 이득이 보이지 않으면 안 하려고 하고, 피해의식이 생긴다. 스펙을 쫓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 2025. 11. 7.
2025.10.29 업무 일지 1. 오늘 어려웠던 것 사용자 입력에 따라 높이 조절 되는 textArea 만들기 useEffect 의 실행 시점, state 의 Batch 업데이트. DOM 조작과 state 의 다른 점. useEffect 의 실행 시점은 모든 batch state 의 업데이트 후, 리액트가 DOM에 변경사항을 모두 반영한 후이다. 그니까 React 의 탈출구이다. State 는 동기적으로, 하나 업데이트되고 DOM에 반영되고 그 다음 업데이트되고가 아니다. 함수 단위로 하나로 모아서 예약을 걸고, 한 번에 업데이트된다. 따라서 같은 setState 를 연달아 두 번 같은 함수 내에서 쓰게 된다면, 맨 마지막에 쓴 값 하나만 반영된다. 아는 것(외운 것)과 써먹을 수 있는 것의 구분. 직접 만들어보고, 비유와 예.. 2025. 10. 29.
2025.10.28 업무일지 1. 오늘 내가 한 것 cursor 커스텀 룰 설정프로젝트 설치. backend, frontend 의존성 설치 컴포넌트 구조 파악 2. 어려웠던 것/예상과 달랐던 것 pnpm workspace 라는 게 있는 줄 몰랐다. pnpm 의 node_modules 경량화를 시키는 방법 pnpm workspace 와 src/frontend src/backend 구조의 차이점 2025. 10. 28.
복잡한 정산을 쉽고 효율적으로 하는 법을 생각해 보았다!(feat. 바보짓) 정말 오랜만의 블로그 글이다..! 오늘은 친구 생일 파티에서 생긴 소동(?) 에 대해 글을 남겨보고자 한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나", "A", "B" 가 "루피" 의 생일파티에 줄 선물과 케이크를 샀다. 이때 케이크는 B 가 18000원을 주고 구매했고,나는 선물을 40176원을 주고 구매했다. 그럼 각자가 부담해야할 총액은 (18000 + 40176) / 3 = 19392원 이 된다. 그런데 B 가 실수로, 나에게 19392원을 송금해버렸다. B 에게 다시 19392원을 돌려주고 다시 계산하는 방법도 있었으나,나는 한 가지 독특한 방법을 제안한다. 내가 B 에게 18000원을 송금함으로써, 내가 케이크를 구매한 것으로 간주하고, A와 B에게 19392원을 받는다는 방법이었다. 그런데 .. 2025.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