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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2.12.03 TIL

by 치우치지않는 2022. 12. 5.

1. 음 한참 지나서 쓰는 yyil 이지만,, 기억을 잘 더듬어 보겠슴돠.

2. 이날은 솝트 2차행사 날이어서, 별 거 안하고 그냥 화장하고 서울 방일초등학교로 ㄱㄱ 

3. 가는 길에 명상 + 카네기 인간관계론 읽으면서 갔음. 

4. 행사 즐겁게 즐기고, 뒤풀이. 

5. 뒤풀이에서 들은 얘기로, 이번에 웹이 별로 없다는.. 기획경선에 거의 안나오셨다는 슬픈 소식을 들었다.. 

6. 내가 뵌 기획경선 나오시는 분의 경우에는 프로듀싱관련해서 하시는 분이었음. 얼핏 들었지만 되게 흥미로워서 저 분 기획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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