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 운동 (플랭크) 하고 학교로 고! 오늘은 수업이 하나밖에 없어서 좀 늦게 일어나고 늦게 학교에 갔다. 가는 쟈철에서는 컴구 정리 계속했다.
2. 컴구 공부하다가 시소실 강의 듣기.
3. 시소실 강의 듣기 전에 우분투랑 vm 까는 과제 하려고 햇는데 m1 이라 안된다고 해서.. 집 가서 윈도우 컴으로해야지 했는데 내 엘지 그램은 용량이 다 차서 안된단다.. 그래서 엄마 노트북으로 해야할 듯.. 하..
4. 오늘 치과 가는 날이엇는데 정신이 없어서 깜빡했다..ㅎㅎ 오늘 이따 전화해서 어케해야하는지 여쭤봐야 할 듯..
5. 쉅 끝나고 낭식에서 연어덮밥 먹고 집에 왔다. 오는 쟈철에서는 컴구 정리 + 명상했다. 요즘 생각이 어지럽고 정리가 잘 안되었는데 비우는 명상을 하니까 머리 속이 좀 고요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또 내가 원하는 것들로 가득 채우는 명상을 진행해서 기분도 좋아졌다. 대가들이 매일 명상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듯 하다.
6. 집에 와서 좀 쉬다가 씻고 임베 보고서 썼다. 그리고 시소실 설치 과제 하다가 fail.. 임베 공부하고 보고서 쓰느라 시간이 넘 많이 지났다. 벌써 7시.. 9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허허 두 시간 자게 생겼다. 무튼 그래도 오늘 해야 하는 일들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앞으로 더 효율적으로 살아서 매일매일 계획들을 지켜나가자!!
7. 깜빡하고 안 쓴 오늘의 교훈! 나를 위해서, 남을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자료를 만들면서 공부를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인 공부 방법인 것 같다는 거다. 그래서 항상 모여서 공부를 해야 하고, 내가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공유하는 착한 마음씨가 중요한 것 같다.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자.
8. 참 총균쇠도 읽었는데 깜빡했다.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 들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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