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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2.11.22 TIL

by 치우치지않는 2022. 11. 24.

1. til 도 못 쓰고 자버린 피곤했던 하루였다.. 

2. 먼저 아침에 일어나서 임베 수업 들으러 학교로 직행 

3. 학교 가는 길에는 시크릿을 읽었다. 

4. 임베 수업 듣고, 공강 시간 동안 자료구조 공부

5. 자구 수업 듣고 지원 언니랑 ecc 푸드코트에서 치즈돈까스 먹었다. (ecc 푸트 코트는 치돈 빼고 맛 없음.. ㅇㄱㄹㅇ 근데 치돈이 압도적으로 맛있음.. ㅇㄱㄷㄹㅇ 심지어 이대 학생증으로 계산하면 할인도 해 줌.. ㅇㄱㄹㅇㄹㅇㄹㅇ) 

6. 집 와서 솝트 세미나 과제 좀 하다가 자프실 과제 제출하고 정신을 잃어버림.. ㅋㅋ.. 전 날 거의 잠을 못 잔 게 화근이었나 보다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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