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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2.11.02 TIL

by 치우치지않는 2022. 11. 3.

1. 두 시간 자고 나서 다음날 오후에 쓰는 yil..

2. 어제 지각을 했다.. 전전날에 너무 잠을 못 자서 알람을 5개나 해두었는데 내가 무의식중에 다 끄고 자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하다.. 이게 바로 강제 종료..?

3. 자프실 수업 듣고 예린이랑 밥 먹고 공도 노트북실 가서 자구 써머리 쓸 겸 공부했다. 

4. 컴구 수업 듣고 저녁 생협에서 떼우고 공도로 컴백 

5. 공도에서 계속 자구 공부함.. 생각보다 백지에서 코드 구현하는 게 쉽지 않아서 애를 먹었는데 잠깐 헤멘 덕분에 이제 어느 정도 갈피를 잡았따.

6. 집에 와서 자구 써머리 써서 제출하고 정사윤 녹강 스밍 돌렸다. (교양아 미안해 전공이 더 중요타..)

7. 솝트 기본 과제 styled 컴포넌트 적용하고 잠들었다. 

8. 빠른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할 일을 끝내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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