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Personal Branding 세션 내용 정리

Who are you ? 

1. 자기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2. 자신이 가고 싶은 직장의 하고 싶은 업무를 하는 사람의 커리어 패스를 찾아봐라. -> 그 사람이 거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봐야 나는 어떻게 갈지가 답이 나온다. 

3. 똑같은, 비슷한 자기 소개는 눈에 띄지 않는다. 면접에서 맨 처음 하는 질문: 자기 소개. <- 이 자기소개를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을 강구할 것

4. Personal branding 을 하는 방법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니?' 하고 내 자신에게 묻는 것이다. 끊임없이 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계속해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5. 예전에는 Resume, 프로필 사진, 포트폴리오 등등이었다면, 요즘에는 발전해서 깃허브,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 본다. (인사담당자는 지원자의 모든 것을 궁금해 한다. 지원서에 쓰지 않아도 검색이라도 해 본다. 패션, 건강 상태 등도 평가 대상이다.)

Dress. Communicate, posture, health -> 심지어는 양말 신발 다 본다. 잘 입고 못 입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이 우리 회사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사람인지를 궁금해 한다. ex) 한국적인 회사면 양복을 입고 가는 것이 좋겠지만 외국계라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6. 왜 지원하게 되었는지. 지원 동기 -> 이것 역시 비슷하면 눈에 띄지 않는다. 어떻게 차별화할 수 있을지를 계속 고민하고 생각해야 한다. 

Sell your story 

나는 다른 사람과 뭐가 다를까.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을까. 나의 다른 점을 어떻게 어필해야할까 생각해야 함 

Be different -  ex ) 영어를 잘한다.  

7. Goals, Dreams 매우 중요하다.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단 회사 들어가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어버리면 안된다. 실패할 경우 꿈이 없는 부랑자 신세가 되기 때문에. 

8. Create-> 진짜 중요하다. . 시도하고, 만들어보기. 설명해보기 -> 항상 추천한다. 기술을 배웠다면 그것을 활용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9. Inspire 

주변부터 inspire 해 보기. 작은활동부터. 회사 상사들도 신입으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고 배우고 싶다. 그럼 나는 신입으로써 무엇을 상사에게 inspire 할 수 있을지 what & how 고민해 보기.  

10. Don’t be humble 

11. 두려워하지 말기. 실패해도 괜찮다. 

12. 인사 담당자에게 적극적으로 연락하기 -> 지원하고자 하는 Position 에 대해서 물어보기, hiring 담당자에게 직접 연락 시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