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도 목이 너무 안좋고, 오한에 발열까지.. 나서 너무 힘들었었다. 그래서 밥 먹고 다시 잠.. 3시 가까이에 일어나서 디코로 이슈 작성하고, 코드 컨벤션 지키면서, 슬랙 팔로업하면서 개발함.
2. 많은 걸 하고 싶었는데,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일단 ui 는 그래도 다 해놓자 싶어서 열심히 작업했음. 자식 선택자 이용하는 법 서희 언니랑 현지 언니한테 배워서 적용함.
3. 그리고 마지막에 push 를 내 브랜치명으로 해서 해야하는데 main 에다가 해버림.. 근데 결론은 괜찮다는 거.. (revert 쓰기) 서현이가 구글링해서 괜찮음을 확인시켜줘서 마음이 넘 놓였음..
4. 그리고 git stash 이용해서 브랜치 바꾸지 않아도 main 에서 pull 받는 방법 습득함. thanks to 은형..
5. 결론: 컨디션이 안좋으면, 실수를 하게 되고, 민폐를 끼친다.. 건강 관리 잘해서 빠르게 나아야 한다.
6. 노력해서 안되는 건 없는 것 같다. 밑빠진 독이어도 엄청난 양의 물을 부우면 독은 가득 차게 된다. 노력하자 현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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