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IL

2022.12.30 TIL

by 치우치지않는 2022. 12. 31.

1. 숙취로 인해.. 오늘은 집에서 재택 근무..

2. 밥 먹고 좀 쉬었다. 그냥 뒹굴거리면서.. 어제 넘 무리해서 그런가..ㅠ

3. 쉬면서 영화를 한 편 보았다. 죽은 시인의 사회. 카르페 디엠. 너무 멋진 말이다. 그치만 그런 낭만을 즐기기엔 나는 이뤄야하는 게 있는 걸.

4. 10시에 GDSC 회의를 했다. 

5. 명상을 했다. 오랜만에. 매일 아침에 비우는 명상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6. 너무 많은 생각을 하면선 할 것을 하지 않는 것보다 아무 생각없이 하는 것이 백 배 나은 듯 하다. 생각이 너무 많을 바에야 그냥 생각 없이 살자는 깨달음..? 을 얻었다.

'T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컴공과 2학년 학생의 2022년 회고](쓰는 중)  (1) 2023.01.01
2022.12.31 TIL  (0) 2023.01.01
2022.12.29 TIL  (1) 2022.12.30
2022.12.28 TIL  (1) 2022.12.29
2022.12.27 TIL  (1) 2022.12.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