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뽀모도로 순 공부 시간: 7시간. 노션 공부하는 것까지 포함하면 7시간 30분.(역시.. 생각보다 얼마 안 나온다. 순공시간은.)
오늘 시간 관리에서 반성할 부분 -> 샤워하고 나서 버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음. 아무래도 타이머 설정을 안 해 놓은 것이 가장 큰 이유였을 듯.
2. 쿠버네티스 모든 내용 블로그 정리 완. 두 개는 앞선 방식대로 하려고 했으나 양이 너무 방대했고 맥북 복붙도 제대로 안먹히고 그래서 좀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하이라이트 치며 읽는 방식으로 우선 처리했고, 아무래도 그러면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으니까 두 번 세 번 반복하면서 하이라이트에 코멘트까지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
3. 학교 이메일 계정 도서관 연동 아직도 못 함. 와이파이 연결 문제도 미해결 상태. -> 강남역 가는 지하철에서 해결하기
4. 개발 도서 읽는 거 시도해 보았는데, 아무래도 쿠버가 우선순위이기도 하고 양이 너무 많아서 실패. 실패의 원인은 무리한 계획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너무 비효율적으로 쿠버에 시간을 오래 쏟은 탓도 있는 것 같다. 항상 무엇이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정확히 파악하고 계획을 짜도록 하자.
5. 쿠버 맨 마지막 랩은 아직 실행 안 함. 이거 실행까지 마쳐야 함.
6. 쿠버 톡방에 발표자 미리 정하는 거 어떻냐고 물어보기. 발표 자료 만드는 거 쉽지 않고 오래 걸릴 것 같아서
7. 에세이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완독.
8. 책 총균쇠 독서 p162~p186
9. 강남역에서 오는 길에 다이소 들려서 폭죽 사기.. (놀부 힘들다 힘들어)
10. 강남역에서 선크림 사기. 잠옷까지 사는 건 좀 돈 낭비라서 아마 가도 안 사게 될 듯..
11. 요즘 살이 좀 쪄서 원인 파악 중.. 지금 생각나는 원인으로는 저녁으로 새로 산 단백질 쉐이크 먹는데 그게 당 함유량이 좀 높아서 그런가.. 탄수화물을 너무 안 먹어서..? 지방(견과류) 섭취, 빵 먹어서..? 운동 부족..? 정도.
12. 북 다트 주문햇고, 저녁에 1시간 아파트 산책했고, 깨알같이 저녁먹으면서 레이니 데이 인 뉴욕도 봤다.. 이 영화 솔직히 내용은 3류 b급 감성의 스레기 수준인데 재즈 음악이랑 뉴욕 풍경을 너무 예쁘게 잘 담았고 남주 잘생기고 셀레나 고메즈 너무 예뻐서 볼 만한 것 같다. 내용 기대하지 말고 그냥 눈호강, 귀호강하고 싶은 사람(=나)이 보면 좋은 영화.
13. 그리고 오늘 밤 새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혼남.. ㅠㅜ 근데 납득 가능한 혼남이라.. 코쓱머쓱하고 말았다. 개발도 좋고 돈도 좋지만.. 건강이 짱이긴 하지.. 이제 2시간 반 자고 치과 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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