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에 일어나서 플랭크 1분
2. 밥 먹고 성수로 출발.
3. 크리스마스라서 엄마랑 바람 쐴 겸 오피스 근처 전시회 보러 감.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이었는데, 정말 느낀 것들이 많았음. 우선 전체적인 감상평 결론: 바다에 들어갔다 나온 느낌, 바다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물에서 출발했고, 모두 같은 부모를 가지고 있다. 자연과 인간은 하나이다. 여성이 가진 창조의 힘. 이 정도였다.
4. 전시 보고 패파 오피스에서 공부 좀 하다가 저녁 먹고, 다시 공부.
5. 타스 공부 끝냈다. 이제 깃프파 타스로 바꾸면서 개념 적용할 예정.
6. 책 -> 코스모스, 카네기 인간관계론(쟈철) 오는 쟈철에서는 힘들어서 그냥 폰 봣다. 그럼 안되는데.
7. 아 그리고 시소실 특강도 다 보앗다. 보고 나서 반성한 점 = 지식의 부재, 깊이의 부재, 다양한 관점을 가지려고 시도하지 않고 하나의 관심분야만 판 것. 등등이 있다.
8. 너무 졸려서 우선 여기까지 쓰고 얼른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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