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자구 수업에서 트리를 배우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는데,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루트 노드는 별개로 존재하면서, 중간부터 노드를 공유하는 트리는 뭐라고 부를까? 그래서 구글링을 해 보았는데, 그런 트리가 네이밍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고, 비슷하면서도 다른 예로는, 깃허브 머지하는 상황이었다. 소스트리에서 보면 진짜 지하철 노선도랑 좀 닮은 점이 있다(나만 그런가?) 암튼 요즘 계속해서 자구를 공부하다 보니까 별의별 게 다 노드로 보이고 자료구조로 보인다. 좋은 현상인 것 같다. 앞으로는 코드 짜면서 자료구조를 늘 뇌 속 레지스터에 저장해 두어야겠다.!!
2. 웹 접근성에 대해서도 자료 조사를 꽤 했는데 오늘 너무 졸려서 잠이 우선인 관계로 내일 마저 적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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